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업무계획’ 발표, 그 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업무계획’ 발표, 그 계획은?

코로나19로 예술계, 공연계가 암흑에 빠져있다. 콘서트, 연극, 뮤지컬, 전시회 등 많은 예술계, 공연계가 무기한 연기, 공연, 전시 취소로 적자를 보고 있다. 지난달 31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공연장 방역 지침으로 '좌석 한 칸 띄우기', '동반자 외 2간 띄어 앉기'를 발표하면서 공연계, 예술계가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걱정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계획이 무엇인가. 2021년 2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년 업무계획'을 살펴보자.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문화를 즐길 수 없는 국민을 위해 (예술) 공연할인권(1인 8천원, 총 174만명) 지원 및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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