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암 정밀의료 융복합 플랫폼 기반 맞춤형 표적치료 가속화된다


대한민국 암 정밀의료 융복합 플랫폼 기반 맞춤형 표적치료 가속화된다

- 하반기 암 환자 1만명 유전체 분석 달성 예상...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과 연계- 임상시험 치료경과에 따른 항암약제 적응증 확대 및 국내 신약개발(렉라자)에 공헌- 당장의 치료제가 없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임상시험을 연결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정밀의료 기반 암 치료의 실현당장의 치료제가 없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임상시험과 항암약제를 연결할 수 있는 정밀의료 기반 암 환자치료가 국내에서도 가속화된다.고려대학교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사업단장 김열홍, 이하 K-MASTER사업단)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1년 1월까지 총 8,695명의 암 환자를 등록해 이 중 8,271명의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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