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해지는 아동학대.. 미리 예방한다.

-구미 여아 학대 및 살인 사건에 이어 조카 학대 살인범 이모까지..심각해지는 아동학대-용인시, 나주시 등 아동학대 예방 인식개선에 앞장서최근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발생한 3살 여아의 학대 및 살인 사건이 크게 논란이 되었다. 범인은 친모로 알려진 여성이 아이를 방치하여 굶어 죽게 한 사건으로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었다.그러나 죽은 여아의 친모는 해당 여성이 아닌 여성의 어머니, 즉 아이의 외할머니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차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또한 아이의 출생신고도 되어있지 않고 출생병원 등에 대한 기록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숨진 아이는 출생신고도 없이 여성이 낳은 딸 이름으로 양육된 것이다.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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