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전국 각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개최


새해 첫날인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전국 각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할인행사 개최

해양수산부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김수연 인턴 기자] 새해 새 달의 첫날,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 다음 주 (22일, 일요일)로 다가왔다. 설을 맞아 다양한 관계 부처, 지자체 등은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증진시키고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하며, 치솟는 물가는 내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에서는 1월 14일(토요일)부터 21일(토요일)까지 8일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 – 설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전국 44개 시장의 3,406개 점포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강원도의 주문진시장, 경기도의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광주광역시의 양동전통시장, 대구광역시의 칠성시장, 부산광역시의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과 부전상가시장, 서울특별시의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인천광역시의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인천종합어시장,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동문시장, 충청남도의 서산동부전통시장 등에서 개최한다. 행사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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