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박테리아를 10분만에 진단하는 검출 키트 개발


수퍼박테리아를 10분만에 진단하는 검출 키트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수퍼박테리아에 대한 감염을 현장에서 10분만에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출 키트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키트가 종이로 만들어져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추가 장비가 필요없다고 설명했다.15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소재분석연구부 최종순 박사팀이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디피실)'을 신속검출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종이 기반의 다중 검출키트(mPAD)는 KBSI 최종순·한도경 박사와 바이오화학분석팀 권요셉 박사가 전북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김달식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연구진은 mPAD를 만들기에 앞서 C.디피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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