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희 서울시의원, 5월 가정의달 맞이 ‘사랑의 쌀’나눔 행사 참여


최유희 서울시의원, 5월 가정의달 맞이 ‘사랑의 쌀’나눔 행사 참여

- 아동·노숙인 취약계층 지원하는 혜심원·후암교회 등에 쌀 100포 나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지난 9일 용산구 혜심원과 후암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NH농협 서울본부에서 기업사회공헌활동으로 주관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과 NH농협 관계자, 후암교회 목사와 혜심원장이 참석하였다. 최유희 시의원은 “혜심원은 가정에서 양육을 받을 수 없는 1세~18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하며 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고, 후암교회는 쪽방촌 주민이나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하는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곳으로 두 기관 모두 주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여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기획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 후원해 주신 기업에 지역 구성원이자 주민의 대표로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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