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주재 북 대사관 직원들, 미국을 비판함과 동시에 모두 떠나


말레이 주재 북 대사관 직원들, 미국을 비판함과 동시에 모두 떠나

-김유성 북한 대사, 말레이시아가 미국을 맹목적으로 지지한다고 비판해-현지 매체는 북한인 총 33명이 말레이시아를 떠날 것이라 보도해-한편, 지난 3월 19일 이미 북한은 말레이시아와 단교를 선언한 전례 있어현지 시간 3월 21일, 연합뉴스에 의하면 쿠알라룸푸르 대사관에 주재하던 북한 직원들과 가족들이 말레이시아 떠났음이 보도되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쿠알라룸푸르 공항을 향해 출발하였으며, 버스가 출발하기 전 북한 대사 대리인 김유성은 "맹목적으로 미국을 지지한 결과에 대해 말레이시아가 결과를 감내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가로, 김유성 대사 대리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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