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대표적 반중 매체 빈과일보, 최근 들어 폐간 위기에 놓여


홍콩의 대표적 반중 매체 빈과일보, 최근 들어 폐간 위기에 놓여

- 4월 21일, 빈과일보가 대만판 발행을 접는다는 소식 알려져- 빈과일보를 창간한 지미 라이의 수감 후 친중 매체들의 폐간 요구 거세져- 한편, 전문가들은 홍콩 당국의 직접 폐쇄나 청산 임박 가능성을 제기해현지 시간, 4월 21일 중국의 관영 매체인 글로벌타임스에 의하면 빈과일보의 모기업 넥스트디지털그룹이 양해각서(이하 MOU) 체결을 통해 대만 빈과일보를 소유한 자회사 '어메이징 시노 인터내셔널'의 매각에 착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실제, 넥스트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에 해당하는 청킴훙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손실이 높아지는 현황에서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고자 대만 내 자산을 매입할 것이라는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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