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획] 청소년 인기 앱 '틱톡'이 위험하다…노드VPN 보안 경고


[IT기획] 청소년 인기 앱 '틱톡'이 위험하다…노드VPN 보안 경고

이미지: 노드VPN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정원우 기자] 글로벌 인터넷 보안 업체 노드VPN이 틱톡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용 수칙을 공유했다. 중국 '바이트댄스(Bytedance)사(社)'에서 운영하는 숏폼 비디오 공유 어플리케이션인 '틱톡(TikTok)'은, 폭발적 이용량의 이면에 수많은 보안 위협 요소들로 인해 오랜 기간 미국 정부의 주요 관심 대상이었다. 결국 지난 해 12월 미국 정부 기관들은 직원들의 업무용 휴대기기를 통해 틱톡에 접속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다른 국가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에 이어 호주도 지난 4일 공무원의 업무용 스마트기기에서 틱톡 접속을 금지하였고, 뒤이어 5일 일본도 무분별한 가짜 뉴스의 재생산을 막는 SNS 규제를 강화하며 사실상 틱톡을 겨냥하는 조치를 내놓은 바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틱톡 사용 실태는 어떨까. 온라인 시장 조사 업체 이마케터(eMarketer)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틱톡의 국내 이용자 ...


#IT #노드VPN #대학생기자 #대학생기자단 #보안 #청소년기자 #틱톡

원문링크 : [IT기획] 청소년 인기 앱 '틱톡'이 위험하다…노드VPN 보안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