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삼두아파트, 심각한 균열에 붕괴 위험! “매일매일 공포”


인천시 동구 삼두아파트, 심각한 균열에 붕괴 위험! “매일매일 공포”

- 인천-김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터널, 아파트 지하 42m 관통 - 2015년 12월 이후 균열 및 지반 침하 현상 지속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김희용 인턴 기자] 2012년 3월에 착공하여 2017년 3월에 개통한 인천과 김포를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 지하터널 개통 이후 인근 아파트에 심각한 균열이 지속하고 있기에 주민들은 수년째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다. 2년 전, 인천시 삼두1차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터널 발파 공사가 처음 시작된 2015년 12월 이후 아파트와 인근 교회에서 건물 균열이나 지반 침하 현상이 계속 관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시가 2017년부터 건물 정밀 안전진단을 위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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