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가맹점 3만개 돌파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가맹점 3만개 돌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최지형 인턴기자] 경기도에 따르면,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이 출시한지 7개월 만에 누적 가맹점 30,000개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경기도는 ‘배달특급’을 2020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7월 4일 기준 총 누적 가입 가맹점수가 30,047개가 등록하였다. 올해 당초 목표는 39,000개로, 목표 대비하여 77%를 조기 달성하는 것을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 되며, 국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민관협력으로 개발 및 운영 중인 공공 배달..........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가맹점 3만개 돌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가맹점 3만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