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부른 대학생의 방황


코로나가 부른 대학생의 방황

- 대학생 46.5%, 반수 의향 있어 - 전국 대학교의 자퇴생 증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경영 인턴 기자]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하면서 대학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대학 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 엠티, 새터, 축제 등은 완전히 사라진 지 오래고 대학교에 따라 동아리 활동이 축소되는 경우도 변변치 않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때문에 대학생의 대학 소속감이 낮아진 현상이다. 지난 2020년 7월, 입시 포털인 유웨이닷컴이 ‘2021학년도 대입에서 현재 대학생들의 반수 의향’에 대해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46.5%의 학생이 ‘반수를 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한 이유로는 일반적인 이유인 ‘지난해 입시 결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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