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함과 분위기" 두 마리의 토끼 잡은 무알콜 맥주 성행

-"비주류, 이제는 주류가 되다", 알쓰도 먹기 좋은 무알콜 맥주 인기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 / 박수빈 인턴기자] 폭염이 시작되면서 무더운 여름을 알렸다. 여름철 빙수와 아이스크림, 냉 음료 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 있다. 바로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맥주라고. 맥주의 경우 소주보다는 현저히 낮은 도수의 알코올이 함유되어있지만, 알코올이 함유되어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많은 양의 섭취를 꺼리곤 한다. 또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일명 '알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즐기고 싶어도 즐길 수가 없다고.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 이들의 고민을 날려주는 제품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바로 맥주의 맛은 살리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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