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구강 건강이 위험하다. 수칙을 통해 관리하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남나영 인턴기자]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구강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치과의 특성상 진료를 받을 때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만큼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치과 진료를 미루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 한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업무가 늘어나자 보건소는 치과 진료를 중단하고 있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과 구취 예방의 일환으로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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