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상 첫 리그 중단, 최대 피해자는 KIA?


프로야구 사상 첫 리그 중단, 최대 피해자는 KIA?

- -NC와 두산, 그들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신은수 인턴 기자] 지난 2021년 7월 12일, 프로야구가 출범한 이래로, 사상 첫 리그 중단을 맞이했다.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이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전반기 리그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는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의 1군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무더기의 자가 격리자가 나온 여파다. 두산에서는 2명의 선수가, NC에서는 3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NC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선수 15명, 코치 10명 등 총 25명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었고, 두산은 선수 17명, 코치 14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정상적인 리그 운영이 불가하다고 판단했으며,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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