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같은 짝퉁을 다루는 직업, 조선시대 안화상

- 수 많은 다양한 직업들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기자단 / 정지윤 인턴 기자)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조선에는 수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오늘 안화상에 대해 낱낱히 파해쳐보자. 윤기의 무명자집에 따르면 도라지를 인삼으로 까마귀고기를 꿩고기로 말고리를 쇠고기로 속이는 자도 있고 누룩에 술지게미를 넣고 메주에 팥을 섞는 자도 있었다. 당시엔 소금이 귀한데 간신히 사고보면 메밀가루가 섞여 있었다고 한다. 이런 사건들이 굉장히 횡행하였고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을 안화상이라고 한다. 흔히 조서의 짝퉁 제작자라고 할 수 있다. 짝퉁 판매업자, 왜 생겼을까? 조선 후기 서울에는 세 군데..........

찐 같은 짝퉁을 다루는 직업, 조선시대 안화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찐 같은 짝퉁을 다루는 직업, 조선시대 안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