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남자 화장실에 CCTV가? 터미널 측 관계자 태도는 더 놀라워...


터미널 남자 화장실에 CCTV가? 터미널 측 관계자 태도는 더 놀라워...

- “소변 보는 뒷모습 촬영은 인권 침해 아니다” 주장하는 터미널 관계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서나은 인턴기자] 국내 터미널의 남자 화장실 내부에 CCTV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성인권센터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통화녹취록] 빡침주의... 한국 남자 인권 살살 녹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남자 공용 화장실 내부에 CCTV가 설치되어 있었고, 심지어 소변기가 설치된 구역에는 CCTV 촬영 중이라고 써놓은 종이까지 붙어 있어 보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개인 정보법 25조에 따르면,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허용하고 있거나, 범죄의 예방 및 수사를 위해서 필요한 경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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