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튜브(youtube)’만 믿어!”


“우리는 ‘유튜브(youtube)’만 믿어!”

- 떨어진 정부 신용도와 유튜브의 언론 장악력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이정민 기자] 지난 4월에 발생한 ‘한강 의대생 사건’을 기억하는가? 결국 사고사로 판명나긴 했지만 이 사건을 둘러싸고 넷 상에서 많은 ‘도시괴담’이 떠돌았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세간을 놀라게 한 것은, 한 아주머니의 “우리는 유튜브만 믿어! 유튜브가 진실이야!”라는 발언이었다. 고인(故人)이 된 정민 군과 유가족이 안타깝긴 하지만, 고(故) 정민 군이 피살이라는 도시괴담을 마치 진담처럼 펴내는 ‘유튜브(youtube)’의 여론 장악력에 모두들 경악했다. 어쩌다가 그 아주머니께서는 매스컴도 경찰도 믿지 못한 채, 유튜브만을 믿게 된 것일까?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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