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 쓸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BTS 아쉽게도 그래미 본상 탈락


새로운 역사 쓸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BTS 아쉽게도 그래미 본상 탈락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김대연 기자] 불과 얼마 전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의 3대 음악상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카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에 준하는 ‘올해의 아티스타상’을 받아 새로운 역사를 쓴 BTS가 그래미에서는 4대 본상 후보에서 탈락하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BTS는 지난 22일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아시아 가수가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은 것은 1974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생긴 이래로 처음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BTS는 ‘버터’로 ‘페이보릿 팝 송’, ‘페이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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