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겨냥한 바이든... “민주주의는 상태가 아닌 행동”

- 약 110개국 정부 국가 정상 참석 - 바이든 주도, 첫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 - 중국과 러시아 견제 목적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륜 인턴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 시각) 열린 ‘민주주의 정상 회의’를 개최했다. 세계 곳곳에서 확대되고 있는 독재 정권 영향력에 맞서 권리와 자유를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주의 정상 회의는 9일(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화상으로 열린다. 회의에는 약 112개국의 정부 국가, 민간 분야 관계자 그리고 시민사회가 대거 초청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각국 정상들 80여 명이 참석했다. 하지만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초대되지 않았다. 이번 정상 회..........

중·러 겨냥한 바이든... “민주주의는 상태가 아닌 행동”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러 겨냥한 바이든... “민주주의는 상태가 아닌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