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구나, 산타식이!" 늦은 겨울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의 유래


"돌아왔구나, 산타식이!" 늦은 겨울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의 유래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사무국 인턴 기자] 늦깍이 추위로 시끌시끌했던 올해에도 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가 그렇듯 슬슬 연말 분위기를 내는 상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언제나 일년의 가장 마지막에 찾아오는 명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주로 12월 25일로 지정되어 있는 크리스마스는 성탄절 기독탄신일 등으로 불리며 기독교의 행사인 만큼 유럽쪽에서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크게 기념되고 있고 비록 종교행사라는 본래 의미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기념되고 있는 날이다. 동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만 공휴일이다. 종교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대체로 12월 25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를 예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탄생일이 아니라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종교인들을 제외하고 일상에서는 종교적 의미는 없어진 채 상인에게는 더없이 장사하기 좋은 날이 되어버렸다. 여기저기에서 기념행사도 많이 해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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