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진, 여진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제주 지진, 여진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신예림 인턴 기자] 이번 주에 갑자기 울린 핸드폰의 사이렌 때문에 식겁한 사람이 많다. 12월 14일 ‘제주 지진’을 알리는 재난 문자가 전송되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남 쪽에서 발생한 지진은 강도가 4.9에 육박하였고, 재난 안전 대책 본부 비상 근무까지 시행 중에 있다. 제주 공항은 이착륙까지 중단했었다. 내륙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라남도 지역에서도 지진을 느낀 사람이 많다. 심지어 꽤 떨어진 부산에서도 지진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더구나 여진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어제인 12월 17일 새벽에는 강도 3.2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하여 지역 주민들은 우려를 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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