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던 플라스틱, 직원 네임텍 1만개로‘환골탈퇴’


버려지던 플라스틱, 직원 네임텍 1만개로‘환골탈퇴’

- 인천시, 폐완구류 자원화사업 통해 회수한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선보여 - 원료 가공부터 생산까지 발생지 내 자원 순환체계 구현 의미 깊어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공지은 기자] 인천광역시가 올 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완구류 분리배출 및 회수· 선별 시범사업을 통해 모아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직원용 네임텍 1만개를 제작해 시 본청 및 사업소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한국환경공단,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복합재질로 분리배출이 어려워 종량제봉투로 버려지는 완구류를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도록 하고 이를 선별해 11월말 현재 126톤의 플라스틱을 회수했다. 시는 이렇게 회수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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