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꽃게철 맞아 연평어장 안전조업환경 마련


인천시, 꽃게철 맞아 연평어장 안전조업환경 마련

- 9개 기관과 함께 안전조업대책반 구성·운영 - 3. 28. ~ 6. 30. 운영 … 어업질서 확립 및 안전조업 지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가영 기자] 2022년도 꽃게 조업 기간(4.1~6.30.)이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가 연평어장 안전조업환경 마련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조업 지도를 위해 해양수산부,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관계기관과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3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안전한 조업지도를 위해 지난 15일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코로나 확산에 따른 지도세력 공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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