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화물차 통행제한 확대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


인천시, 화물차 통행제한 확대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

- 부평구 갈산·산곡 등 어린이보호구역 26개소 화물차 통행제한구역 신규 지정 - 28일부터 2주간 홍보 및 계도기간 거쳐 4월 11일부터 단속 실시 인천시가 화물차 통행제한구역 확대를 통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된 부평구 갈산동(7개소)과 산곡동(19개소) 등 26개소를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669개소 46%에 해당하는 322개소가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화물차 통행제한구역은 한국GM·부평국가공단·다수의 재개발 공사 현장들이 위치해 있으며, 주거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대형화물차의 무분별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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