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영의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장애인 AI 데이터 라벨러 120명 양성, 장애인 일자리의 새 지평 열어!


김경영의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장애인 AI 데이터 라벨러 120명 양성, 장애인 일자리의 새 지평 열어!

- 4차 산업혁명 대비 신산업분야인 ‘장애인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 강화 필요 - 서울시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자립을 위한 적극적인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 촉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신주아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은 올해 12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 되는 ‘장애인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사업’ 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애인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사업’은 사진, 글자,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에 AI가 이해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이는(라벨)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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