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벗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마스크를 벗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고현지 기자]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5월이 되었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쁨과 정말 돌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부딪히는 5월이다. 이제 마스크를 벗는다고는 하나 더 이상의 코로나가 없을까? 더 이상 질병으로 인한 고통은 발생하지 않을 것인가? 코로나가 세계에 대해 던진 본질적인 질문을 살펴보아야 할 5월이기도 하다. 이제 실외에서는 마스크 대신 신선한 공기를 정부는 이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모든 조치도 해제되었다. 그동안 우리를 묶어두었던 많은 제한과 제제들이 하나둘씩 점차 풀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관에서 다시 팝콘과 콜라와 같은 음식 취식이 허용되고 대규모의 지역축제 또한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로 벗나? 실외 마스크 착용 제한이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고 있다. 실외라 하더라도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고 오미크론의 전파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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