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3인방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 -드라마 -> 영화, 무엇이 달라졌을까 -주연배우 3인방 26일 내한 상견니 공식포스터/상견니 영화 공식 인스타그램 @somedayoroneday.movie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이주원 사무국 인턴 기자] 2019년 11월 대만을 휩쓴 대작 드라마 ‘상견니’가 방영됐다. 이후 중국을 비롯한 한국, 홍콩, 일본에서 방영이 되었으며, 특히 한국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몰이를 한 덕분에 한국 리메이크작 제작을 확정 짓기도 했다. 대만 미디어 물 특유의 로맨스에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스토리로 호평받았으며,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작품을 수작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의 OST 또한 드라마가 가진 색감을 잘 살렸다는 평이 많았고, 영화 속 중요 매개로 사용된 기성음악 역시 다시 한번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상견니’는 타임슬립 로맨스 스릴러물이다. 연인 ‘왕취안성’의 죽음 이후 충격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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