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청소년수련관, 협동·경험 도모한 동아리 연합 캠프 <동지야, 함께하자> 3년만 재개


상록청소년수련관, 협동·경험 도모한 동아리 연합 캠프 <동지야, 함께하자> 3년만 재개

- 안산시, 31개 동아리 연합 <동지야 함께하자> 진행 - 협동하자! 자치기구 연합 합동공연, 명랑운동회 진행 - 알아보자! 수련관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진행 상록청소년수련관 제공. 무단배포 금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임아영 인턴기자] 2019년 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에 수동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층은 더욱 큰 변화를 겪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1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 데이터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2019년도에 비해 2020년도에 들어 신체활동,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며 자연스레 청소년 활동이 감소했고,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했던 서울·경기·인천의 청소년들은 등교일도 전국에서 가장 적어 수도권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 부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다수 국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요즈음 철저한 관리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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