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의원, 서울시의 적극 협조로 SH공사 본사 중랑구 이전 조속히 추진해야


박승진 의원, 서울시의 적극 협조로 SH공사 본사 중랑구 이전 조속히 추진해야

- 계획 발표 후 2년 8개월 지났지만 진행 더뎌...중랑구민들 의혹만 커져 - 서울시의 적극 협조로 그린벨트 해제, 공공기여율 조정 등 현안 해결해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박승진 의원. 강남북 균형발전 계획에 따른 ‘SH공사 중랑구 이전을 위한 협약’이 체결된 지 2년 8개월이 지났지만, 뚜렷한 진행 경과가 보이지 않아 중랑구민들의 기대감이 의혹으로 바뀌고 있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중랑구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고자 17일(수),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신내동 이전을 위한 시‧구‧SH공사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SH공사 본사 이전 현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은 서울시, 중랑구, SH공사 3자 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필요로 하는 복잡한 사업이지만, 본사 매각, 자금 조달, 신사옥 규모 및 설계 등 여러 가지 현안들로 인해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랑구의 박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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