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책 홍보 '문화상회' 반짝매장, 용산에서 연다


문화정책 홍보 '문화상회' 반짝매장, 용산에서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김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국토교통부 용산 공원 조성 추진단 관 함께 9월 27일 (화)부터 10월 1일 (토)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에서 ‘문화상회’ 반짝 매장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 청년 창업 기업 공예품과 장애예술인 기업 문화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살 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상회’란 “누구나 ‘좋아요’로 사는 문화정책 상점”이라는 주제로 문화정책을 소개하는 문체부의 대표 인스타그램 브랜드이다. 이번에는 SNS를 통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문화정책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사람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갈 수 있는 장소에서 반짝 매장을 연다. 첫 번째 반짝 매장 장소로는 과거 미군들이 살던 공간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국적인 산책 명소인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이다. 이번 반짝 매장에서는 전통문화 청년 초기 창업 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등 총 16곳이 자체 생산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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