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계열사 공장에서의 연이은 사망, 부상 사고 발생... 불매운동 확산으로 이어져


SPC 계열사 공장에서의 연이은 사망, 부상 사고 발생... 불매운동 확산으로 이어져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민지 인턴기자] 최근 SPC 계열사 회사 제빵공장에서 노동자가 다치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인명사고와 사고 이후 SPC의 대응으로 인해 국민들 사이에서는 SPC 계열사 불매운동에 대한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평택에 위치한 SPC 계열사 SPL의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소스 배합 기계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망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제빵 공장을 계속 가동하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해당 기업은 국민들의 질책을 받고 있다. SPC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기재해 지난 15일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죄했다. 사과문에는 “아울러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회사는 관계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가족 분들이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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