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에 '마음안심버스' 전국 확대 운영, 국민의 마음건강 지킬 수 있을까?


이태원 참사에 '마음안심버스' 전국 확대 운영, 국민의 마음건강 지킬 수 있을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장한림 사무국 인턴 기자]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 그로 인하여 현장에 있던 소방, 경찰, 의료진 등의 구급 인력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정신적 후유증까지 우려되고 있다. SNS의 발달로 인하여 이태원 참사의 현장이 있는 그대로 드러났으며, 관련된 사진과 영상들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다. 확산된 내용 중에는 다수의 사람이 쓰러져 있고, 그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장면 등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 더불어 이태원에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는 BJ의 영상과 압사 참사로 실려 온 사상자들의 응급실 현장을 브이로그 식으로 편집한 영상 또한 올라왔었다. 현재는 전부 동영상이 내려가 있는 상태이나, 관련되어 그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를 일이다. 전문가들은 SNS에 이러한 영상들이 더 많이 유포되는 상황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참사와 관련된 영상을 보았을 때 호흡 곤란, 손발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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