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외톨이, 사회적으로 고립이 된 청년들을 위한 손길들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으로 고립이 된 청년들을 위한 손길들

-우리나라의 은둔형 외톨이 13만명으로 추산 -정책을 포함하여 다양한 활동들이 이어져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장한림 기자] 광주광역시에서는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가 2019년 10월 15일에 제정되었다.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위 조례는 은둔형 외톨이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2조에 따르면 은둔형외톨이란 사회·경제·문화적으로 다양한 사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정 기간 이상을 자신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여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引き籠もり)라고 불리우는 은둔형 외톨이, 폐쇄은둔족은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4월 서울시에서 은둔형 청소년에 대한 실태조사에 돌입하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조금씩 대두되기 시작했다. 2019년 국민일보 취재팀의 2019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데이터를 G'L학교밖청소년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국내의 19~3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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