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성찰 및 목표 설정하기


[수필]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성찰 및 목표 설정하기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예원 사무국 인턴기자] 어느덧 2023년의 첫 번째 달이 지나고 2월도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는 곧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3월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방학을 즐기는 초등학생을 비롯해 고등학교 진학 준비를 하는 중학생, 대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들도 모두 방학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이 방학이 끝나갈 무렵, 하는 말이 있다. ‘결국 이번 방학에도 놀았네..’다. 한 학기가 끝나고 다음 학기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방학에 많은 이들은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 준비를 하고자 한다. 특히, 한 해가 시작되는 겨울방학에는 더더욱 높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이를 달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학기 중에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은 만큼 목표를 거대하지만, 방학은 집에서 뒹굴뒹굴하기 일상이다. 물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방학을 잘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학기가 시작되면 전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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