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의원, ‘봄날어린이집’개원식 참석

-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봄날이 되어 달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9일 도봉구 창2동(덕릉로53길 55)에 위치한 국공립 ‘봄날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했다. 만0세~만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봄날어린이집은 4층 건물에 보육실 5개, 공동놀이실 1개, 외부 활동공간 1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인당 보육실 면적이 약 4m2(1.2평)로 다른 어린이집에 비해 넓은 편이며, 채광과 안전이 확보된 실내외 활동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건강발달을 도모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홍국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봄날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통해 창2동 지역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봄날이 되어주길 바란다. 앞으로 봄날어린이집이 더욱 발전하고 영광이 있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홍국표의원, #봄날어리이집, #보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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