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행복하고 보람찬 교사를 꿈꿔요! - 교대생 인터뷰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행복하고 보람찬 교사를 꿈꿔요! - 교대생 인터뷰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송유진 인턴기자] 저번 기사에서는 일반대학교와는 조금 다른 교육대학교의 시스템을 다뤘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후속 기사로, 현재 교육대학교 2학년에 대학하고 있는 한 학생을 인터뷰했습니다. 어떻게 교대를 오게 되었으며, 교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주교육대학교 22학번 교육학과를 심화 전공하고 있는 엄예빈입니다. Q. 고등학생 때 꿈과 교대에 들어온 계기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꿈은 상담사가 되고 싶었어요. 심리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주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심리 중에서도 축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스포츠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운동선수들은 직업 특성상 경기를 하고 결과를 내야 하므로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고 스포츠 전략에 맞는 상담이 필요해요. 그러다 고등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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