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의 기록!


퇴근길의 기록!

지난 주 퇴근길에 봤던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컷! 꽃나무가 이뻐서 또 한 컷 찍다보니 두둥! 비도 안 내렸는데 무지개가 짠! 회사를 나설 때에만 해도 파란 하늘이었는데 무지개가 뜨더니 점점 노을지는 저녁으로 변해간다. 노을이 이쁘니 또 한 컷!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잠시 후에는 또 이런 모습이다. 왠지 안도현님의 시 너에게 묻는다 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 저녁이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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