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점심, 오늘의 저녁


어제의 점심, 오늘의 저녁

어제 점심에는 수제비를 만들었었다. 왠지 갑자기 밀가루가 땡기는 날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어제의 수제비! 그리고 하루가 지나 갑자기 생각나는 그 이름, 바로 짜장면! 생각나면 먹어줘야지, 뭐. ㅎㅎ 이번 주말은 밀가루와 함께 해보자! 이, 진짜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다이어트 할라 했는데... 내친 김에 탕수육과 팔보채까지 먹어보자. 나 혼자 다 먹은 것 아님 주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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