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피코슈어 (feat 레블라이트 토닝 /루비레이저)


112. 피코슈어 (feat 레블라이트 토닝 /루비레이저)

피부과에 입문한 뒤... 가장 많이 받은 시술은?- #피코슈어 + #피코토닝 아주 옅은 작은 기미와 오타모반으로 속상하던 난..자외선차단제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바르지만..있던 잡티는 사라지지 않았었는데.제일 먼저 시도했던 건 레블리이트 토닝.아프지도 않고.. 별 느낌도 없던 이 레이저는 10회 패키지가 끝나가도록 아무 효과도 느끼지 못했다.그래서 중간에 권유받은 루비레이저를 추가했으나..출력이 조금만 세도.. 잡티가 진해진다더니..나님 당첨. 레이저를 받고도 더 진해진 잡티로 몇달 맘고생 찌인하게 하고. 의사님 멱살 잡을 뻔 했던 기억이다.결국 그냥 내거려니 하고 달고살던 오타모반.두꺼운 화장 질색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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