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 46일차


미라클 모닝 + 46일차

미라클 모닝 +46일차 글쓰기 +23일차 오랜만에 가족들과 콧바람 쐬러 나왔어요. 우리가족은 정말 남달라요. 놀러가서도 9시에 모두 잠들었고 저는 미라클모닝을 위해 애쓰지 않았지만 4시가 조금 넘어 깼네요. 조용히 타닥타닥 거실에서 글을 쓰고있으니 아이들이 하나 둘 깨서 나오더라고요. 배고파하는 아이들과 7시에밥을 먹으며 우리 가족들에게 엄지 척을 했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글쓰기 성공 내일부턴 브런치에 함께 발행해봅니다. #미라클모닝 #100일글쓰기 #브런치작가 #더보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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