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책상이 있으신가요? _[작가의 책상] 질 크레멘츠


여러분의 책상이 있으신가요? _[작가의 책상] 질 크레멘츠

오늘도 아침부터 블로그에 진심이신 분들과 함께 zoom 모임을 갖고 으샤샤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 ) 텐트 안에서, 주방 한쪽으로 옮겨 제 책상이라고 말할만한 곳이 생긴 뒤로는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항상 이 자리에 앉아요. '내 자리'라는 편안함을 느끼면서요. 여러분은 자신의 책상이 있으신가요? 전에는 시간에 관심이 많았다면, 언제부턴가는 '공간'에 관심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공간이 주는 느낌, 힘 같은 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공간을 통제한다는 건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통제한다는 것이라는 점에서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듯 해요. 자신감을 위해 집 정리에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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