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도전기] #05 록햄프턴에서 만난 소중한 공동체


[호주 워홀 도전기] #05 록햄프턴에서 만난 소중한 공동체

한인 공동체Joan 아주머니의 소개로 같은 교회 내 한국인들을 소개 받게 되었다. 알고 보니 이곳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었다.(소도시에서 일정 기간 체류해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두 분은 자매였는데 한 분은 치기공으로 일을 하고 계셨고 다른 분은 회계학 공부를 마치셨다고 했다. 일요일 예배 후 한인들이 자기 집에 모여서 같이 한국 음식을 해먹고 교제하는 시간이 있다고 알려주셨다.이 모임에는 앞서 말한 두 누님,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두 가정, 치과의사 누나, Teys와 Swift 고기 공장에서 근무하는 워홀러 형들, 유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이 작은 시골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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