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도전기] #04 록햄프턴 생활 및 백팩커스 이야기


[호주 워홀 도전기] #04 록햄프턴 생활 및 백팩커스 이야기

백팩커스 생활매니저 Robbi 아주머니를 통해 농장을 소개받고 Ascot Backpackers로 이사 와 약 두 달간 지냈다. 아침마다 농장 주인 Eric이 이곳으로 와 픽업을 해주었기에 어쩔 수 없이 장기 투숙객이 되었다. 1주일에 140$, 절대 싼값은 아니었다. 그러나 장기 투숙을 하면서 100$로 지낼 수 있었다. 1층은 식당과 포켓볼을 칠 수 있는 공간이었고 2층은 숙소공간이었다. Robbi는 뉴질랜드 사람이었고 40(후)~50대(초) 중년의 아주머니였다. Robbi는 백팩커스 마마로 불릴 정도로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했고 아주 성실한 분이었다. 그녀는 내가 록햄프턴에서 처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에 아주 특별한 분이었다.방은 트윈룸, 4인 1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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