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해외봉사ㅣ세네갈 5편] 우상이었던 한비야와 땅끝에서의 만남


[코이카 해외봉사ㅣ세네갈 5편] 우상이었던 한비야와 땅끝에서의 만남

한비야 소개NGO 단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근무하거나 오지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비야'에 대해 다들 잘 알 것이다. 어렸을 적에 그녀는 나에게 정말 큰 우상 같은 존재였다. 한비야씨는 58년 생으로 다소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이 생소한 시절 여성이지만 홀로 오지 여행을 하는 매우 대담한 분이었다. 늦은 나이에 홍익대 영문과에 입학해 공부를 마치고 미국 유타대학원에서 국제홍보학과를 졸업해 기업에서 홍보 관련 업무를 하였다. 하지만 어렸을 때 아버지와 얘기를 나눴던 '세계를 여행하는 꿈'을 실천하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오지 여행을 나선다. 그때의 기록들을 책으로 엮어내 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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