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평> 청평 돌짜장 - 돌판에 나와 마지막까지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가평/청평> 청평 돌짜장 - 돌판에 나와 마지막까지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가평계곡에서 놀다가 찾아간 맛집인데요~ 한 개의 글로 마무리를 지을까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맛집인데! 따로 소개해야지 하는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작성하는 포스팅이며, 내 돈 내산 리뷰입니다! :) 바로 청평 돌짜장이라는 곳인데요! 길가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이렇게 찾기 쉽게 똭!!하고 간판들이 보입니다 :) 주차장은 막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도착했을 때 차가 몇 대 없어서 금방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저희가 들어오고나서부터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 입구 사진입니다~ "외로움은 팔지 않습니다. 혼자 오지 마세요" 잘하는 한 가지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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