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사료 매번 먹이던 고가제품서 이물질 나왔어요


강아지사료 매번 먹이던 고가제품서 이물질 나왔어요

생식이랑 제일 비슷하다고 해서 지인이추천해줬던 강아지사료를 오래 먹였는데요.전에도 한번 말티즈 털처럼 가늘고 긴 털이 나와서얘기한적있는데 그때는 그냥 뭐 그럴 수 있다,원재료에서 나온거다 이래서 찝찝했지만 참고 먹였어요.그때는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기분 나빠서 바닥으로던졌는데 '아, 사진' 하고 생각나서 주우려니까가벼운 털이라 어딘가로 들어간 거 같더라고요. -_-이번에는 제대로 사진도 찍고 했는데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미안하다는 말은 톡톡에서도 없고,전화와서도 일절 없어서 더 화가났어요.성격상 사과라도 제대로 하면기분 안 상하는 스타일인데 계속 부글부글 끓더라고요.4kg 사료 품절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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