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꽃집 보네르씨엘에서 꽃다발 주문하다


창원 꽃집 보네르씨엘에서 꽃다발 주문하다

평소에 집에 꽃 놔두는 걸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시킬 때도 있지만, 역시 꽃은 싱싱할 때 가져오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창원 꽃집에 전날 꽃다발을 주문했다. 집에 꽂아둘 거라 포장은 화려할 필요없다고 했더니, 딱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주셨다. 내가 방문한 창원 꽃집 이름은 보네르씨엘~ 여기는 오후 12시에서 7시까지 영업한다. 미리 예약하면 시간이 조정은 가능하다고 한다. 가게 안에 들어가자마자 향기로운 꽃내음이 확~ 느껴져서 좋았다.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꽃향기~ ㅎㅎㅎ 생화는 물론 드라이플라워, 프리저브드도 판매하고 있다. 이건 미니 꽃다발인데 엄청 귀엽다. 부담스럽지 않게 선물하기 딱이다. 플라워 용돈박스도 판매하고 있다. 부모님께 예쁜 용돈박스를 선물하기에 적합할 것 같다. 오~ 이거 인터넷에서 봤는데, 실물은 처음 본다. 유리돔에 생화가 들어있는 건데, 시들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안 시들지? 짱 신기하네~ ㅎㅎㅎ 요즘은 이런 곰돌이도 많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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