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칫솔로 잇몸 생각해서 바꿔봤어요


실리콘칫솔로 잇몸 생각해서 바꿔봤어요

부드럽게 닦이는 라라벨 실리콘칫솔 저나 토깽이나 잇몸이랑 치아가 좀 안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칫솔모가 강한 거를 쓰면 피가 나서 잘 안 쓰게 되네요~ 무조건 부드러운 미세모 쓰다가 요즘은 실리콘칫솔을 더 많이들 쓰길래 우리도 바꿔봤어요. 일반 칫솔과 다르게 예쁜 상자에 담겨서 와요. 요즘은 이런 생필품도 디자인이 예쁘게 잘 나와서 쓸 맛이 나요. 상자부터 이렇게 예쁘니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칫솔은 누구나 다 쓰다 보니까 받는 사람도 싫지 않겠죠? 칫솔은 2개월에 한 번 바꾸는 게 좋대요. 한 상자에 6개 들어있으면 1년치네요. 1년치 쟁여두면 든든하겠어요. 색상은 6개 다 달라서 마음에 드는 색상을 골라서 쓸 수 있어요. 가족이 많다면 집에 같은 칫솔을 놔두기가 좀 그렇잖아요. 헷갈리니까. 저번에 집에 칫솔 세트를 구매했는데, 색이 똑같아서 토깽이는 저쪽에, 내껀 이쪽에 하는 식으로 멀리 보관했거든요. 그뒤로는 같은 건 안 사게 됐어요. 라라벨 실리콘칫솔은 파스텔톤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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