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유학생 집밥 (연어 + 버섯페스토파스타)


#4. 유학생 집밥 (연어 + 버섯페스토파스타)

어제 저녁은 무엇을 먹어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 오랜만에 남아있던 페스토 소스로 나는 버섯페스토파스타를, 남자친구는 연어를 만들어서 같이 먹기로 했다.페스토소스는 몇 주전 파크슬롭(park slop)을 걷다가 필요한 것을 사던 중 집어들었는데 가끔 생각날 때마다 쓰던 것을 오늘 파스타를 마지막으로 바닥을 보였다.SPICY PESTO라고 되어있어 매운 맛을 기대했건만 미국의 매운맛은 한국인의 혀에는 어떠한 자극도 주지않는다..그래도 남자친구는 매운맛을 귀신같이 알아채는데,어쩌면 매운맛에 길들여진 내 혀가 이제는 경미한 자극에는 무감각해진 것일지도 모르겠다.패키지 위쪽을 보니 JALAPENO라고 적혀있는 것이 할라피뇨고추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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